다움이 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저는 xx입니다.
제가 아저씨를 처음 만나게 된게 몇년 전, 초겨울의 찬바람이 자동적으로 옷깃을 여미게하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제친구가 코가 새빨개지리만큼 훌쩍거리며 슬프게 읽고 있던 책이 바로, "가시고기"라는 책이었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너도 한번 읽어보라며 권해주었습니다. 저는 그 책이 전국적인 베스트셀러가될 만큼 유명한 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두말 없이 받아들었습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아름다운 두 부자의 모습이 저를 그 자리에 꼼짝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