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이에게
다움아, 안녕~! 나는 씩씩하게 달라진 다움이 모습을 너무나 보고 싶어 하는 xx이 누나야! 지금쯤 다움이는 낯선 땅 프랑스에서 잘 지내고 있는 지 궁금하구나! 누나는 다움이가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골목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밥도 많이 먹고 엄마랑 잘 지내고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다움이는 잘하고 있을 거라 믿어. 다움인 날개만 없지 천사니까... 다움아, 누나는 비가 올 때마다 가끔 이젠 비가 오더라도 창문을 열고 비 오는 하늘을 바라 볼 다움이 모습을 떠올려 보곤해. 내리는 비를 보면서 해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