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다움이에게
다움아~ 안녕 ~ 우선 내소개 부터 하께.. 나는 xx이라구 해..여기는 4월말인데도 봄 날씨 같지 않게 찬 바람이 불어.. 그래서 꼭 가을 같은거 있지^^ 프랑스는 날씨가 어때? 따뜻한가? 프랑스랑 한국이랑 많이 다른데 적응은 잘 하구 있는거야? 누나는 이번에 고3이 되었거든 적응을 못할줄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고3 생활에 자리가 잡혀진거 같아^^ 다움인 나보다도 낯선 환경일텐데...힘들지 않아? 많이 힘들면 다움이가 병실에 있을때 봤던 메모 기억해봐.. "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