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왕룽에게
왕룽씨는 알지 모르겠지만 책을 꽤나 읽었다고 자부하는 제가 이때까지 읽은 책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소설을 고르자면 아마 갈등없이 펄벅의 대지를 고를것입니다 (왕룽씨에게는 죄송합니다만) 잘생긴 주인공 하나없지만 저는 이 대지란 소설을 책이 닳고 책장이 떨어질 정도로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 만큼 대지를 읽고 느낀 점도 많고 대지에 대한 글도 여러 번 썼습니다 물론 왕룽 씨에게 편지를 쓰는 것은 처음이지만 요 어쨌거나 저는 왕룽 씨에게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제가 처음 대지를 읽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