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 양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xx이라고 해요. 제가 델라 양을 알게 된 지는 벌써 6년도 훌쩍 넘었지만 델라 양에게 직접 편지를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아직도 방세가 1주일에 8달러인 그 아파트에 살고 계신가요? 그래도 변함없이 행복하시죠? 사랑하는 짐과 함께니까요.^^
델라양. 6년 전, 당신은 사랑하는 짐에게 크리스마스날 선물할 시계줄을 사기 위해 당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인 긴 머리카락을 잘라 팔았었죠. 기억나시죠?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