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야 안녕? 이야기를 읽으면서 `너만큼 삶을 사랑할 줄 알고 온갖 난관에 당당하게 맞설 줄 아는 멋진 강아지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넘치는 기운을 주체하지 못해 늘 무슨 일을 벌여야 적성이 풀리는 개가 있었다.` 라는 대목을 읽을 때에는 우리 반의 한 친구가 떠올랐단다. 우리 반의 한 친구도 너처럼 넘치는 기운을 주체하지 못해 항상 반에 무슨 일을 벌리거든...
악어 할멈이 너에게 일어날 일들을 모두 다 가르쳐 준다고 했지만 네가 거절할 때, 나는 악어할멈의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