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동길이에게 동길이에게

감상문 > 기타 인 쇄 바로가기저장
즐겨찾기
키보드를 눌러주세요
( Ctrl + D )
링크복사
클립보드에 복사 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혀넣기 하세요
( Ctrl + V )
해당페이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로 미리보기 가능합니다.
동길이에게 동길이에게.hwp   (2 Page)
가격  1,000

카카오 ID로
다운 받기
구글 ID로
다운 받기
페이스북 ID로
다운 받기

자료설명
동길이에게 동길이에게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본문/내용
하근찬의 흰 종이 수염
야물찬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을 동길이에게
봄 햇살을 즐길 새도 없이 여름이 너무 빨리 와버렸어. 누난 더운 날씨가 짜증스럽기만 한데 동길이는 더위도 모르고 지내겠구나. 어쩌면 지금쯤 용돌이와 개울가에 뛰어들어 하루해 저물도록 첨벙될 테니까. 참, 누나 소개를 할게. 동길이와 비슷한 사투리를 쓰는 정유나라고 해. 하루 종일 새장 같은 교실 안에서 공부하며 지내는 평범한 고3소녀지. 동길이는 누나의 갑작스런 편지에 조금은 당황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누나는 학교 집을 오가며 매일 똑같은 생활에 크게 슬플 일도 기쁠 일도 없이 지냈었어.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너희 집 사연을 듣게 됐고 오랜만에 가슴 찡함을 느끼고 생각이란 걸 했지. 처음으로 남의 아픔을 공감하고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어. 거짓말 같겠지만 사실이란다. 그 날 하루 종일 가슴 아픈 사연을 들은 후유증에 우울해 있었으니까. 동길…(생략)




 장바구니
(보관된 자료가 없습니다.)



등록정보
ID : y3126149
No : 109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