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글>
"등대를 지키는 한결같은 재우님께."
등대지기 재우님께..
안녕하세요? 재우님. 어머님의 사랑이 돋보이는 등대지기를 읽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머님, 아버님의 사랑을 다시금 살펴보기 위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어머님의 사랑의 마음은 정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높고 넓다고 느꼈습니다.
8년간 가족과 등진 채 외딴섬 구명도의 등대를 지켜왔고. 그 많은 시간동안 세상과의 거리를 두고 등대를 보며 자족하는 법을 배운 재우님.
그에 비해, 겉으로는 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