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라비크에게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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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크에게 개선문.hwp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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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라비크에게 개선문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본문/내용
dear. 라비크
안녕. 라비크! 잘 지내고 있어? 몸은 건강하고? 나는 xx라고해. 내가 널 처음 만난 건 눈이 펑펑 쏟아져 학교도 갈 수 없었던 지난겨울이었어. 그런데 벌써 봄비가 대지를 따사로이 어루만지니, 편지가 조금 늦은 것 같아.
유대인을 보호해줬다는 이유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고문을 받다가 탈출하여 파리에 불법 입국한 유능한 외과의사. 라비크, 넌 파리에서 유령의사 생활을 하면서 환자들을 메스 아래 놓여있는 하나의 고깃덩어리로 밖에 생각하질 않았어. 사실 나는 너의 그런 생각에 조금은 충격을 받았단다.
라비크! 내 꿈은 의사야. 난 진정으로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의미가 퇴색해 버릴 때가 많아. 의사가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버는 거 알지?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재수, 삼수를 해가며 의대에 진학하려고 발버둥을 치잖아. 그래서 나는 나에게 가끔씩 되묻곤 해. - 너는 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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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unbusim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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