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마리아에게.
안녕하세요 레나 마리아님. 저는 얼마 전에 레나 마리아님의 이야기를 책으로 전해들은 학생입니다.
예전에 언제인가 텔레비전에서도 접해 본 적이 있었던 레나 마리아님의 이야기는 제게 그리 낯설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채 듣지 못했던 레나 마리아님의 이야기를 글로나마 전해 듣게 되어 더욱더 반가웠을 뿐입니다.
레나 마리아님의 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들보다도 제게 더 많이 다가왔습니다. 장애를 가지고도 꿋꿋히 이겨낸 레나 마리아님의 이야기는 지금의 제 모습을 되돌아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