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딸을 읽고
미니킨에게
안녕, 미니킨?
원래 이름은 마녀의 딸, 밍크스였지만, 이제는 님프의 딸인 미니킨이라고 불러야겠지?
나는 네 생활을 정말 동경했었어.
마녀가 외출한 사이 몰래 만드는 마법의 약이란!
상상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
마녀가 돌아올까 조마조마하긴 해도, 무척 스릴있을 것 같아.
네가 켄타로우스도 부르고, 또, 피리부는 사나이를 불러왔을 때도, 요정을 불러왔을 때도....
나도 너처럼 요술가루가 있어서 요술약을 만들어봤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