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먹기를 읽고 ..
안녕! 쪼르르야.
여기는 부산에 있는 한적한 바다 앞이야. 바다 옆에 앉아 읽는 동화는 어떤 느낌일까 그것이 사뭇 궁금하던 요즘이었어. 새벽에 눈을 뜬 아저씨는 이 화두를 떠올렸고 쪼르르가 들어 있는 이"마늘 먹기(강소천/지음 김민선/그림 교학사/펴냄)"를 갖고서 무작정 새벽 공기 속으로 뛰어 들었지. 동이 트는 새벽은 가는 비까지 내리는 구나. 집 근처에 있는 바다는 꽤 높은 파도로 일렁이고 있다.
쪼르르야.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글 쓰기를 지도하고 있단다.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