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슬랭에게
안녕 마르슬랭 난 xx이라고 해
너에게 편지를 쓰게 될 줄 상상도 못했어 마르슬랭!! 너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 때문에 친구들의 눈치를 많이 봤지! 눈치 보면서 친구들이랑 잘 놀지도 못하고 그러다가 진정한 친구도 못 만들고 하지만 또 한명 눈치보면서 재채기 때문에 제대로 바이올린 연주 한번 못해 본 르네를 만났잖아,,너랑 너무 잘 어울리는 애인것같아..둘다 남들이랑 다른 점이 있잖아^^ 넌 얼굴이 빨개지고 르네는 재채기를 하고 생각 할수록 웃기다 하하하^^ 참!! 나에게도 얼굴이 빨개지는 친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