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마틸드 루와젤 아줌마께.
마틸드 루와젤 아줌마께.
안녕하세요? 루와젤 아줌마. 저는 한국에 살고있는 xx라고 해요.^^ 편지로 아줌마와 얘기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기뻐요. 그 곳 날씨는 어떤가요? 한국은 지금 꽃도 다 피고 날씨도 점점 더워지면서 초여름에 접어들고 있어요. 요즘은 또 황사가 시작됐다고 하더라구요.
음, 친구들에게는 편지를 자주 써 봤지만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렇게 펜을 들게 된 건 아마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약간 떨리네요.^^; 아줌마도 별안간 이 편지를 받게되면 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