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이대의 만도 아저씨에게...
만도 아저씨, 안녕 하세요.
저는 xx이라고 해요. ^-^
수난이대라는 소설을 읽고 전쟁과 사랑에 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던 중에 아저씨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일제 강점기 때 징용으로 나가 아저씨는 한쪽 팔을 잃으시고, 6?25 전쟁으로 인해 진수 아저씨까지 한쪽 다리를 잃으셨으니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어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걱정이 되셔서 한숨도 못 주무시는데, 다리를 잃은 아들의 모습을 본 아저씨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