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미쓰요 선생님
오히라 미쓰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과 아주 가까운 곳..한국이라는 땅에 살고 있는. 열아홉 소녀..김은지라고해요..
솔직히. 선생님께 편지를 쓸려고 처음 펜을 들었을때. 어떠한 호칭을 써야하나 고민했어요. 변호사라는..우러러 볼만한 위치에 계시고, 저보다 이십년이라는 인생을 더 살아오신분을 도대체.어떻게 불러야 하나..
그때.. `선생님` 이라는 세자가 떠올랐어요. 학생들에게 학문적 가름침과 동시에..삶을 살아가는 지혜..인생의 가르침까지.. 전해주시는 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