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아름다운 미주씨에게
하늘나라에도 따뜻한 봄은 왔나요? 이곳을 봄햇살이 따뜻히 비치고 있어요
제 소개를 좀 할께요. 저는 xx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부모님과 약혼자의 죽음에 얼마나 가슴이 아플런지 그 고통을 이겨낸 당신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마 저라면 그런 상황에서 이겨내지 못 했을 거예요 세상에서 혼자가 된다는 건 얼마나 슬픈지 겪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일요일 같은 날 혼자 집을 지키며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조금은 당신의 심정을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