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상처를 이겨낸 미카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 입시 준비에 바쁜 고3 학생입니다.
하지만 미카씨를 만나 바쁜 일상 중에서도 잠시나마 내 주위의 사람들을 되돌아보고, 또, 그들과의 만남을 감사히 여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이렇게 펜을 들어요. 먼저, 미카씨의 할머니 일은 저도 안타깝게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은 언젠간 죽기 마련이니깐... 설령, 그 대상이 내게 너무 소중한 사람일지라도 말이에요.
저도 한 때는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어요. `내가 너무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