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씨, 안녕하세요. 민수씨를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를 인사드릴것 같으면요, xx 이라고 합니다.
민수씨 소설을 읽은게 중3때네요. 그 때 제가 민수씨에게 얼마나 푹 빠졌는지......지금은 설렌 마음으로 연필을 잡고 있어요. 요즘 전쟁이니, 괴질이니 세계가 어수선한데 한국에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중3때 서점에서 `올인`이라는 책을 산 건 어쩌면 이 순간 제가 클 수 있도록 북 돋아 주는 것 같아요. 첫인사는 여기까지 할께요. 인사만으로 1쪽을 넘길 것 같아요.
민수씨! 민수씨도 저만 했을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