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의 박진태신부님께..
안녕하세요 요셉신부님?
저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있는 xx이라고 해요.
어제는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황사때문에 맑은 하늘을 볼수가 없네요.
요즘 저는 아주 작은 변화에도 마음의 동요가 많은데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를 보니 막연한 두려움에 심하게 흔들리는 마음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신부님은 어떠세요? 아마 신부님은 이런 변덕스런 날씨에도 고요한 마음을 잃지 않으시겠죠?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중에 신부님을 만난것이 커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