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병태야~~
우선 내 소개부터 하자면, xx라고 해.
내가 네 이야기를 첨 접한건 내가 어렸을 적에 우연히 티비에서 하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영화를 보고 부터야.
그 영화에서 네가 들어간 반이 엄석대의 무력으로 독재당하는 사실을 알고는 그 반을 독재라는 울타리 안에서 갇혔다는 걸 알고, 엄석대에게 저항하고 딴아이들과는 다른 정의로운 행동을 보였었지.
난 그런 행동을 보고, `참 정의롭고 바른 아이구나`라고 멋지다고..느꼈었단다.
나라면 ..과연 그런 불의를 보면 참지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