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땅이여!
사도광탄아저씨께~~
사도광탄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xx라고 해요. 폭풍우가 지난 여름, 아저씨는 무얼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가끔 푸른하늘 어딘가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가 아저씨의 형상은 아닐까? 하고 헛된 생각을 하곤 해요.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아저씨의 모습이 그립지만 이 세상이 아저씨를 받아주지 않을 때 그 상처, 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아저씨는 제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숨쉴 것이고 영원히 기억될 거라는 것만은 분명해요.
사도광탄이라는 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