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라는 책을 읽고...
※ (등장인물에게 편지 쓰기)
중실이에게...
김영감 네서 머슴살이를 하던 중신아, 나는 진수라고 해!
지금은 쫒겨나 산에서 생활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딱하게 생각 되더라.
하지만 적응을 잘하는 너 중실이의 모습을 보니 즐겁기도 했어!
스스로 나무를 해서 그릇도 사고 쌀도 사고...
하지만 너에게 가장 그리웠던 거 두 가지 있지?
소금과 밥을 해줄 여자 말이야!
소금은 산에 많은 나무를 팔아 사고 여자는... 너의 말대로 용녀를 대리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