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노트르담의 꼽추를 읽고) 안녕하십니까?
카지모도입니다. 이 편지를 읽으시면서도 "아~ 그 꼽추" 이러시는 분들이 다수겠지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겉모습이 중요한 거 아니라는 거 여러분도 다 아실겁니다. 겉모습은 이렇게 추하더라도 제 마음은 그 어떤 누구보다도 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겉모습이 이렇게 추하다고 나를 악마라도 부르는 사람들......휴~ 그런 사람들의 마음 속은 천사같이 깨끗하고 아름다울까요? 태어날 때부터 저는 이런 몸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