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세라에게..
안녕,세라?
나는 지금 한국에 사는 너랑 나이가 똑같은 또래아이란다.
난 너를 정말 본받고싶어.
나랑 비슷한 나이일것 같은데 어쩌면 그렇게 어른스러울수가 있니?
나는 만약 엄마나 아빠,아니 둘중 한 분만 돌아가셔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슬프고 쪽팔려서 삐뚤게 살아나갈것같은데 ..
그런데 너는 어떻게 하녀로 살면서도 그렇게 씩씩할수가 있는지 모르겠어.
나도 그런점을 본받고 싶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민틴선생님이 나쁜 것 같아.니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