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글>
-소공녀를 읽고 -
To. 꿋꿋한 친구 소녀 세라에게..
안녕 세라야..
매우 무덥고 거친 비바람이 몰아치던 여름이 다 지나고 산에는 어느덧 울긋불긋한 단풍이 들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늦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이되었어.
나에게 ‘소공녀’는 너무 인상깊었기 때문에 다시 읽고 싶어서 금방 찾아 읽었단다.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많이 슬펐지...??? 어렸을 적이라 그 마음은 또 얼마나 아팠겠니... 하지만 어머니가 계시지 않았지만 꿋꿋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