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소나기를 읽고 소나기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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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소나기를 읽고 소나기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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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의 순수한사랑을하는 소년에게

안녕? xx이라고 해~
요즘 날씨가 변덕이 굉장히 심한거 같아..
추웠다 더웠다 정말 이상해~ 날씨가 이런데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지금 고3이라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내가 니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된건 교과서였어..
니 이야기가 정말 읽기두 이해하기도 쉽고 너희 둘의 예쁜 사랑 얘기에
푹 빠졌어~ 나 사실 되게 책읽는거 싫어 하거든..??
자랑은 아니지만..^^나한테 딱 맞는거 같아..~


너희둘의 그 순박하고 예쁜 사랑이야기를 읽다 보니깐 너무 부러워~
너희는 서로 좋아하면서 그걸 몰랐던거야? 아님 모른척한거니..
그점이 좀 답답하고 안타갑기도 했어..
니가 먼저 좋아한다 말해버리지 그랬어..멋있게..
그 여자아이는 너보단 적극적인거 같더라구~
나는 이때까지 순박한걸 떠나서 한번도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거든..
되게 바보 같다..~?? 나는 항상 사람을 혼자서 마음으로만 좋아한거 같아..
예쁜 감정이 생겨두 잘 표현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건 너랑 비슷한거 같지않아?^^ 좋아한다구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하잖아
너두..^^
이래서야 나중에 라도 너같은 예쁜 사랑을 할수있을지 걱정된다.?
그리구 너희가 그렇게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그 시골 그 풍경 너무 좋은거 같다
시골의 개울가 징검다리 조약돌...
너무 순박하구 정겨운 말들인거 같아~
내가 정말 살고 싶은곳이 그런곳이거든..그래서 니가 더 많이 부러워~
내가 지금 사는데는 말이야 니가 사는곳과는 많이 다를거야 아마..
여긴 좋은 공기도 없고 아스팔트 바닥에 빽빽히 들어서 있는 건물하며
되게 숨막혀~ㅠ.ㅜ
나두 파란 하늘에 커다란 나무들이 있는 산을 볼수있는 그런곳에서
첫사랑을 했더라면 정말 좋았을거라는 생각이든다..


그리구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들었을때 어땠니?
좋아했던 소녀가 갑자기 죽었다는데..
되게 많이 놀래고 너무 슬펐겠지..나도 그 마음 조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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