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소나기를 읽고나서 소녀에게 쓰는 편지형식 글 소나기의 소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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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소나기를 읽고나서 소녀에게 쓰는 편지형식 글 소나기의 소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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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
안녕? 난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너와 소년의 안타까운 사랑이 적혀있는 글 ‘소나기’를 읽은 사람이야.
처음에 너와 소년이 징검다리에서 만났을 때 소년을 봤을 땐 어땠니?
물론 너는 도시에서 살다가 와서 심심했기 때문에 누구와도 놀고싶었을 거야.
그리고 소년과 몇 번쯤 만난 후에 놀게 되었지? 난 너희가 같이 놀게되었을 때 ‘드디어 같이 노는구나!’라고 생각했어. 소년이 소극적이어서 수줍어하였으니 말이야. 네가 소년에게 ‘저 산에 가본 적이 있니?’라고 했었으니 소년도 그때서야 말을 했었잖아. 아무튼 그렇게 해서 너희는 같이 산에 갔지. 그런데 네가 꽃을 보면서 ‘난 보랏빛이 좋아!’ 라고 할 때에는 놀랬어. 보랏빛은 내가 알기로는 안 좋은 예감을 나타내는 색이었으니까 말이야.
그 후에는 갑자기 비가 왔지. 소년은 너를 비에서 피해주기 위해서 원두막에 비가 안 세는 곳으로 데려다 주었고, 원두막의 지붕이 세자 너를 또 비가 안 세게 만든 곳에서 있게 해주었지. 그렇지만 너는 소년이 비를 맞는 것을 보곤 ‘이리와.’라고 했었지? 그리고선 소년이 거부하다가 들어오자 꽃이 망가졌긴 하였지만 그때부터 나는 이젠 어떻게 될까? 그리고서는 비가 그쳤지. 이제 집에 돌아가고 있는데 강에서 더러운 물이 깊게 흘러서 소년이 널 업어 주었잖아. 그때 우리 반 아이들은 ‘어머!’, ‘오!’ 그런 소리가 참 많이 났어. 그리고 갑자기 물이 더 올라와서 네가 ‘어머!’라고 하면서 소년을 더 꽉 잡았을 때도 우리 반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었어. 서로 부끄러우면서도 부러웠던 것일까?
그리고 넌 그 후에 감기에 걸려서 집에서 있었지? 그때 소년은 걱정이 되고 해서 여러 곳을 보곤 했었어. 넌 이것을 알고 있었니? 그리고 몇 일 후에 너와 소년이 만났지. 또다시 징검다리에서 말이야. 그런데, 네가 분홍스웨터 밑에 그 더러운 물이 묻혀있다고 소년에게 말할 때에는 소년은 정말 부끄러워하였지. 그치만 충격적이었던 것은! 네가 이사간다고 했을 때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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