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소나기를 읽고서 소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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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소나기를 읽고서 소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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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독후감
소녀에게..
안녕..반가워 나는 너에 이야기를 들은 아이라고나 해야 하나? 하여간 난 너의 얘기를 들었어. 나는 네가 무슨 인연이 있었을 건지 정말 우연이 있나봐. 그렇지 않니?
너는 왜 그 시골에 무슨 사연이 있어서 간거야? 나는 정말 궁금하다 싶었지 처음 읽었을 때는. 하지만 점 점 읽다보니 그 해답이 나오더라고..처음 그 내용을 봤을때는 정말 허탈했지. 서울에서 집을 뺏겨 고향집으로 왔다고..다음에는 고향집도 뺏긴다고...
소년이 널 무척 좋아 하나봐 처음에 네가 물장난을 칠 때 너는 소년이 있는 줄 알았니?
널 무척 그리워 하던데...그 소년이 네가 물장난 치던 곳에 없으니까 그 애 마음에 구멍이 난 느낌이 들더라...정말 소년이 불쌍했어...너 왜 그렇게 마음씨가 곱게 못쓰는지...라고 처음에 읽을 때는 그렇게 생각했어. 하지만 점 점 읽다 보니 너에 마음씨가 정말 곱더라고..정말 그런 느낌이 내 심장에서 활활 느껴졌지...너무 과대상상인가? 그리고 나는 처음에 사투리 쓰는 것을 잘 몰랐어 예를 들어서는 참외를 차미라고 하고 말이야..처음에는 못 알아 봤지 하지만 수박을 보고 알았어..원두막에는 그런게 많이 난다고 난 생각을 했거든..
하지만 너는 그걸 배신한 것과 마찬가지였어? 왜냐고? 너는 소년에게 서울에서 집을 뺏겨서 고향집으로 왔다던가 내가 무슨 병이 걸렸거나, 그런 것을 말해 줘야지. 아무리 소년이 슬퍼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말 안 했을 거지만..나중에 네가 병에 걸려 죽을 거라는 소년에 아버지 말을 듣고 얼마나 슬퍼했겠니..생각을 해봐 너는 슬프지 않겠어..
너는 소년에게 간다는 말도 없이 갔어...정말 소년이 허탈감을 느꼈을 꺼야..
그런 것은 흔한 일이겠지..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정말 울 것 같아..
소년은 너한테 개울가에서 보자는 말을 까먹은 채 너는 가버렸지..그래서 소년은 매우 서운했지..그러면서 자기한테 바보, 바보 하는 것 아니?
하지만 슬퍼하지 마...너도 언젠가는 다시 소년가 만나는 날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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