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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를 읽고
< 편지 형식>
주인공 한스에게...
안녕 한스야!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한 학생이야...
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편지형식으로 독후감을 써보는 구나!
내용은 마을에 천재 아이가 있다라고 하면서 시작하였지?
그 천재 아이는 한스바로 너고. 한스 가족은 부모님과 형, 누나들이 있는데 이 집에서 형과 누나들은 별로 공부를 못 했지?
그래서 니가 더욱더 천재라고 불리우기도 했다고 나는 생각해. ^^
나는 한스 니가 학교에서 매일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치고 싸움을 해서 학교 교감선생님과 선생님들께서 퇴학을 시키는 장면에서 나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어.
어떻게 천재이고 영리한 한스가 말썽꾸러기이다니...
공부와는 상관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느끼게 되었어. 그리고 나도 이제부터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찌.
그런데 어느 날 교감선생님께서 너희 집에 와서 "공부하지 않을래"라고 말씀하셨지?
너는 공부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그래서 한스 너는 목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게 되는거지.
시험을 보기 전에는 너를 알고…(생략)
있는 모든 사람들은 너를 보기만 하면 늘 공부 얘기만 하지.
니가 공부를 하다가 쉬는 시간이 되면 시냇가에 앉아서 한스 너의 어릴 때 생각을 할 때가 많았지?
토끼도 잡는 생각도 하고.. 정말 좋은 추억들이지?
나도 그런 추억들이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 너를 보고 말이야.
너는 시험을 보려고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다 치고 나니까 `떨어질까봐` 걱정을 하고 있었지?
나는 대단한 니가 그렇게 떨고 있다니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어.
시험을 다 치고 나서 한참 뒤에 시험 합격을 했다는 쪽지가 오는 순간에서 나는 더욱더 긴장하였지. 결국에는 2등으로 합격을 하고 모든 사람들이 한스에게 잘 했다고 말을 하였고...
그럼 나는 이만 줄일게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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