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수학귀신에게 수학귀신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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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수학귀신에게 수학귀신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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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독후감)
수학귀신에게.. (‘수학귀신’을 읽고)

안녕? 테플로탁슬.. 난 이제 막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된 xx이라고 해!
방금 전 이 책을 다 읽고 너를 꼭 만나보고 싶어서 이렇게 너에게 펜을 들었어.
우연히 작년 겨울 방학 때 아버지께서 골라주신 이 책을 수학 방학숙제를 계기로 오늘 또 한번 읽어봤어. 솔직히 지금 내 수학성적이 차차 떨어지고 있단다.
1학년 때까지 만해도 수학성적이 꽤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어디 가서 내밀지도 못할 만큼의 엄청나게도 형편없는 그 수학성적 때문에 수학공부에 대한 의욕도 상실하고 있단다.
꼭 이 책에 나오는 로베르트처럼 말이야.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 땐 꼭 너를 만나고 싶어.
실은 내가 암산력이 형편없어. 그래서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 그 복잡한 수학계산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무척 고민하고 좌절도 했었는데 이젠 자신 있어!
네가 말했잖아! 계산은 사실 수학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훌륭한 수학자들 중에는 계산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정말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되었어!
책을 읽다가 깡충 뛰기(거듭제곱), 뿌리(제곱근), 근사한 수(소수), 아메리카 여행(효율적인 여행의 문제), 야자수 열매(삼각형 숫자) 등 참 재미있는 단어들로 어려운 수학용어들을 일러주어서 웃기기도 하고, 이해하기도 쉬웠던 거 같아!
아무래도 오늘부터 열두 번째 밤을 지새고 나면 나도 정말 수학 광이 될 것 같아. 안 그래?
그리고 솔직히 나도 로베르트가 받게 된 비밀훈장도 받고 싶어! 그 별목걸이를 목에 걸면 수학 만년 100점은 따놓은 당상일거야! 그렇지? ㅋㅋㅋ
너와 로베르트가 함께 지낸 열두 번째 밤까지 주-욱 읽게 되면서 수학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
솔직히 우리들이 느끼는 수학은 ‘딱딱하다, 어렵다, 지루하다’ 라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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