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순돌이에게 순돌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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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순돌이에게 순돌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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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이야기를 읽고
TO.순돌이에게

나는 니가 나오는 "순돌이 이야기"를 읽고 참 기쁠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었어.
니가 처음 하수구에 빠졌을 때, 상조씨가 널 꺼내어 집에 가져 갔잤아.
널 상조씨가 집에 가지고 들어갈 때. 맘마는 널 버리라고 했을 때, 난 상조씨가 널 버리는줄 알았어.
널 버리면 넌 어디로 가나 먼저 이 생각을 했는데, 뒷이야기에 맘마는 널 귀엽다고 목욕도 해주고.
넌 정말 뽀야져서 너무 귀여 웠어 맘마가 네가 온 다음날, 네가 늦잠을 잤잖아 그때 맘마는 시장에 가서 아침일찍 개 목걸이를 사와서 너 에게 채워 줬을 때, 맘마의 마음도 알았어, 맘마는 처음에는 널 버리라고 하고,드럽다고도 하고 했는데 널 아끼고 사랑하는 거였어.
맘마랑 산책을 갔을 때, 넌 참 영리했어. 어떻게 그렇게 아주머니의 지갑을 보고 다른 개라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 너는 아주머니에게 지갑을 주워 다 갔다 줘서 넌 영리하다 는 소리도 듣고 아주머니 시장 바구니에서 꺼내어 카스테라 빵도 얻어먹었잖아.
내가 개라면 지갑을 주워다 주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 많이 할 꺼 같았는데.
그리고 넌 호기심이 많은 것도 내가 알아, 그 먼길을 와서 맘마를 잃어 버렸잖아. 면사무소 우체통 앞에서 분명히 맘마가 "우체통 앞에서 기달려라" 이 말을 학 면사무소에 들어갔는데, 넌 큰 개를 보고 엄마는 아니지만 엄마 일거란 호기심을 갔고 따라 갔잖아. 그러다 맘마를 잃어 버리고 그때 난 니가 다시는 맘마와 상조씨를 못 보는줄 알았어. 니가 길을 헤메어 드디어 면사무소 앞까지 왔는데. 허탈하게도 맘마는 가버린 뒤었잖아.
니가 없어 졌을 때 맘마도 너 많이 찾았을 텐데..
날씨가 춥고 그래서 난 네가 얼어죽는 줄 알았는데. 마침 널 찾고있던 상조씨가 널 구해 줬지만.
상조씨는 널 차갑게 대해서 나도 상조씨가 그냐 내성적이고 소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줄 알았어.
하지만 상조씨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부분에서 알았어 너는 상조씨가 너 한 테 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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