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순수한 영혼 마리아 독일인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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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1-25

순수한 영혼 마리아 독일인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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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순수한 영혼 마리아...♥

안녕하세요~! 마리아님...하늘 나라도 오늘 비가 왔나요? 여기는 촉촉히 비가 내렸어요. 친구들은 비가 오면 다니기 불편하다고 모두 싫어하지만 저와는 어울리지 않게 비오는 날을 정말 좋아해요.분위기도 있고 비온 뒤에 그 향기가 좋게든요..^^

오늘은 그 분위기에 취해서 한번더 마리아님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비 오는 날 읽으니깐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벌써 3번째 읽었어요. 처음에 무슨 내용인지 너무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천천히 또 다시 읽어 봤는데..읽을 수록 `이런게 바로 성스러운 사랑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슬프기도 했지만 아름다웠어요.

마리아님, 저는 아직 첫사랑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물론 저도 곧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랑이 무엇인지 차츰 알게 되겠죠. 저는 영화 같은 사랑을 가끔 상상해요. 친구들은 제가 이 말을 할 때면 그냥 웃고 말지만 그래도 사람들 중에 정말 영화 같은 멋진 사랑을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꺼예요. 물론 화려하고 물질적인 사랑을 말하는게 아니라 순수하고 소박하면서도 서로가 통하는 그런 사랑이요. 아마 마리아님이 하신 사랑의 반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제 나이 이제 19살 이예요. 어린 애가 벌써 무슨 사랑 타령이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헤헤...^^

마리아님은 이름 모를 청년에게 진실한 사랑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 청년은 오직 한 여인, 마리아님만을 사랑 했고 마리아님으로 인해 더욱 나아가 만인의 사랑까지 일깨워 주셨어요. 제가 느꼈던 감동을 아마 그 청년이 느낀것과 같을 꺼예요. 마리아님이 마지막 그 청년에게 "당신의 것은 나의것, 당신의 마리아 " 라고 선물을 남기셨잖아요. 그 말이 머릿 속에서 계속 맴돌아요. 처음에는 몰랐지만 무언가 숨겨진 의미가 하나씩 스치면서 더 진한 감동을 주었어요. 요즘 흔히들 하는 사랑은 외모, 학벌, 돈 등등...물론 전혀 필요 없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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