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 아저씨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xx라고 해요. 아저씨를 처음 만난 건 고1 겨울방학이었는데, 벌써 1년이 훌쩍 넘고 따뜻한 봄이네요. 오늘 아침엔 촉촉한 봄비도 내렸어요. 아저씨가 계신 곳에도 봄비가 내렸나 모르겠네요. 아차! 예쁜 주미도 잘 자라고 있겠죠? 이제 막 걷기도 하겠고, 예쁘게 말도 하겠네요. 귀엽겠어요.^^
고1 겨울방학 때 아는 동생 소개로 아저씨를 처음 알게 됐어요. 그때 아저씨에 대한 첫 느낌은 뭐라 말 할 수 없이 좋았어요. 미주 언니에 대한 깊고도 진실한 사랑, 얼마나 멋있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