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보이지 않게 다가옵니다
쓴 날짜 : 11월 6일 읽은 기간 : 11월 6일
책 제목 : 시간의 얼굴 지은이 : 이해인 수녀
이해인 수녀님께
수녀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녀님의 글을 매우 사랑하는 소녀랍니다. 수녀님과 비슷한 하루하루를 걷고 계실 작은 수녀님이 떠올라요. 저는 작년에 세례를 받았는데, 그 때 교리를 해주신 수녀님이 그 수녀님이셨어요. 수녀님께서는 다른 성당으로 가셨지만, 작은 수녀님의 온기는 아직도 제게 고스란히 남아있답니다. 수녀님께서 선물로 주셨던 이 책을 다시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