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아낌 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편지글아낌없이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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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7

아낌 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편지글아낌없이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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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To.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게..

안녕 나무야!!

나는 대한민국에 어느 평범하게 사는 아이야..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게 되었단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솔직히 나는 나무에 대해 별관심이 없었어. .그저 아버지를 따라 식목일날 나무 한그루 정도 심을 정도의 관심뿐...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은 한적이 없었단다... 그점 너무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 나무에 대한 사랑이 생겨났거든.. 솔직히 처음엔 이해가 안 가서 한번 더 읽었어.... 처음에는 이 나무.. 어리석은거 아닌가 했어.. 소년에게 모든 걸 다 주고도 행복해 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더 이상 소년에게 줄것이 없어 하면서 너는 안타까워 했으니까..... 하지만 두 번째 읽었을 땐 그게 어리 석은게 아니라 너의 무한한 사랑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너의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그 소년.. 아니 그 노인을 도와주다니.... 정말 대단한 희생 정신이 아닐까 생각해.
아마 나라면 너처럼 그렇게 내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 남을 도와 줄수 있을까???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할거 같았어.. 내가 너였다면 그저 그 아이에게 열매를 주고 여름에는 비를 피하게 해주거나 시원한 나무 그늘 정도만 만들어 줄수 밖엔 없었을 거야... 내몸을 잘라서 까지 행복을 주지 못했을 거야.....
만일 네가 다시 태어난다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람들에게 시원한 나무 그늘을 주는것으로도 행복을 느낄수 있을거야.... 그렇지??
지금 날씨가 많이 추워 지고 있어.. 나무들은 여름에 걸치고 있던 옷들을 벗어버리고 있지... 그 차가운 겨울을 맨몸으로 버텨내고 또 봄이 오면 새옷으로 갈아입고 여름이면 사람들에게 나무그늘을 만들어 주고 가을에는 맛있는 열매를 제공해 주는.. 아마 너희같은 나무들은 그렇게 다 사람들에게 주기만 하는 거니...?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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