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아홉 살 인생을 읽고 나서 아홉 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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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아홉 살 인생을 읽고 나서 아홉 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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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살 인생”을 읽고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

TO. 여민이에게

안녕! 나는 서울에 살고 있는 16세의 소녀야..
“아홉 살 인생”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너의 여러 가지 행동들을 보았어.
나는 너의 행동 하나하나에 많은 감동을 느꼈어. 가난한 삶을 살면서도 너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행동들.. 정말로 너에게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느꼈고, 내 자신이 부끄러웠어..
그리고 너희 어머니의 말씀 ‘가난하다고 해서 모두 불쌍한 것은 아니야, 가난한 것은 그냥 가난한 거야, 가장 불쌍한 사람은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라는 말에 너는 동감을 했었지? 나는 이 글귀를 읽기 전에는 가난한 것이 불쌍한 것이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글귀를 읽고 생각을 해보니까 정말로 가난한 것은 불쌍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
그리고 한쪽 눈을 사용할 수 없는 어머니를 너는 단 한 번도 부끄러워 한 적이 없고, 오히려 더 사랑하고 존경하는 너의 모습에 나는 내 자신이 매우 부끄러웠어.. 내가 여민이 같은 상황에 있다면 여민이 같이 행동을 하지 못했을 꺼야... 내가 가난한 삶을 산다면 성실하게 살지 않고 탈선을 했을 꺼야.
너는 나이에 비해 생각하는 것이 크고 깊다는 것을 알았어. 나는 네가 왠지 모르게 다른 아이들과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 소유와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잘 알게 되었지? 소유하는 것과 소유하지 않는 것. 큰 차이가 있는 것이지.. 너는 숲 속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고.. 하지만 그 숲에는 주인이 있다는 것! 너는 어린 아이기에 경제 관념이 없기에 순수하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이 돼.. 너의 그 순수함이 너무 부러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순수 할 수 있니.. 난 순수하지 못한데.. 한없이 네가 부럽기만 하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나의 삶들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여민아!!
너의 그 순수함과 사려 깊은 너의 마음을 항상 지키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 가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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