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xx라고 해요
제가 아저씨께 이렇게 편지를 띄우는 아저씨께 말하고 싶은것이 있기 때문이예요
아저씨가 문학작품에서 보여줬던 그 인간성에 대해서 말해볼까해요
아저씨는 정말 세상에서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 같았어요 부인의 시체를 팔수밖에 없었던 그 아저씨가 불쌍하고 가련하지도 않던가요? 안아저씨는 어쩜 그 아저씨가 자살할것을 예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매몰차게 각방을 쓰자고 말할수 있었나요?
아저씨는 인정이라는 것은 조금도 없으시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