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소녀??를 읽고
abc163
희망을 주는 소녀 하이디에게
봄이면 온갖 꽃들이 다투어 피고, 여름이면 푸르른 숲이 우거지며, 겨울이면 하얀눈이 뒤덮이는 아름다운 알프스에게 밝게 자라나는 하이디야, 안녕?
난 너의 책속에서 아름다운 알프스세계의 너를 지켜보며 이렇게 편지 쓰는 진아야. 난 너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는데 벌써 친근감이 느껴져. 꼭 오래된 옛 단짝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것 같이 말이야. 언제나 알프스 산의 봄처럼 밝고 명랑한 하이디, 난 어느새 너의 푸르름에 푹 빠져들고 말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