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찾아서 를 읽고
마르코야, 안녕? 너를 우연히 책 속에서 만나게 되어서 기쁘단다.
13살인 네가 어머니를 찾으러 혼자서 모험을 한다니 무척 놀라워! 나 같으면 아무래도 그 낯선 도시를 가지 않았을 거야. 거기서 위험한 일을 겪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랬니?
네가 첫배를 탔을 때 기분은 어떠했니? 한편으로는 즐겁겠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웠겠지? 하지만 니가 왜 굳이 어머니를 찾아야 했었니? 너의 그 용감성과 과감한 모험성은 칭찬해주고 싶지만, 나라면 엄마를 믿고 엄마가 돌아올 거라 확신해서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