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에릭과 하늘나라에 있는 덱스터에게...
에릭아. 그리고 하늘 나라에 있는 덱스터야 안녕~^^ 난 한국. 아니 한국 땅에서도 대구라는 도시에 살고 있는 혜영이라고 해. 잘 지내고들 있지? 덱스터는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쉬고 있지? 여긴 장마기가 지나고 늦더위가 와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어. 그 속에서 난 수능시험을 얼마 남겨 놓지 않고 학교에 열심히 다니며 잘 지내고 있어...
난 너희들을 알고 부터 진정한 우정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게 되었어. 기억나니? 집안이 그리 화목하지 않아 항상 삐뚤어져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