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엘리사할아버지께 엘리사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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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4-04

엘리사할아버지께 엘리사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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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엘리사 할아버지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김택우라는 학생이에요.
저는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과 행동을 보고 할아버지를 존경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게되었어요. 먼저 할아버지는 아직도 할 일이 많이 있고 가족들에게 모든 일을 맡길 수 없다는 친구 에핌 할아버지에게 “언젠가 우리는 죽어. 우리가 없어도 아이들은 잘 살아가네. 걔들도 이제는 스스로 일 할 수 있게 해야지.”라고 하면서 이제는 예루살렘으로 성지 순례를 하러 갈 때가 되었다고 설득을 하셨죠? 그러면서 무엇보다 영혼이 편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셨어요. 그 말의 의미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왜냐하면 할아버지께서는 죄짓는 일 말고는 후회할 일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신 분으로 영혼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여기시는 분이시니깐 요. 그리고 친구 에핌 할아버지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떠날 때에도 가족들 모두가 자기의 일에 대해서 충실할 것이라 믿기 때문에 집안 일에 신경 쓰지 않으셨잖아요. 하지만 에핌 할아버지는 가족들을 믿지 못하는 눈치였어요. 왜냐하면 충분한 돈을 남기고 떠나시는 데에도 불구하고 집안 일에 신경을 무척 많이 쓰셨거든 요 할아버지는 그렇게 떠나셨어도 집안가족들을 믿기에 기쁘게 갈 수 있었지만, 에핌 할아버지는 집안 일이 너무 걱정되어 마음이 편치 못하셨어요. 에핌 할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지시할 사항을 빼먹지는 않았나?’하고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어느 날 할아버지는 물을 마시기 위해 어느 집에 들른 적이 있으시죠?
그 집에 가족들은 굶주리고 병이 들어 죽을 날 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 가족들에게 할아버지는 평생의 꿈이었던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도 포기하고 그들에게 물도 떠주고 배도 불리게 해주고 심지어는 삶의 터전까지 만들어주셨어요. 할아버지는 아마 예루살렘으로 가
는 순례자로서의 마음으로 도저히 그들을 지나치지 못하셨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들의 가족에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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