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오토씨에게..
안녕하세요 오토씨. 저는요 오토씨의 오체불만족이란 책을 읽고 너무 너무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제가요 얼마전에 한사랑 마을이란 중증 장애인들의 마을에 봉사하러 가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 아이들을 처음 보고 느낀 감정은…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웠어요.. 중증 장애인 알죠? 두가지 이상의 장애가 겹친 상태..말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듯 했고.. 그런데 6시간을 그 곳에서 지냈는데요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은 한 아이를 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