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왕비의 침실을 읽고 편지독후감 왕비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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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02

왕비의 침실을 읽고 편지독후감 왕비의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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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의 침실을 읽고(편지글 형식)

안녕? 실비야.
처음 책꽂이에서 `왕비의침실`이란 책을 꺼내면서 너의 얘기까지 듣게 됐는데 너는 참 힘든 삶을 산 것 같아서 내 마음이 안 좋구나. 이제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어머니 곁에 있으니까 너도 알겠지만 넌 어릴적에 부모, 형제를 모두 잃고 `프랑수아`의 도움으로 방돔가에 들어가 살게됬었잖아. 그리고 커서는 비리가 많은 궁전에 들어가서 수많은 고생과 상처를 받았었지. 나는 책을 잃는 내내 너의 그 비극에 마음이 아팠지만 니가 잘 견뎌냈으면 했단다. 그러나 너는 결국은 라프마의 나쁜짓으로 자살해버리고 말았지. 나는 그 점이 너무나 안타까워. 넌 왜 죽을 수 밖에 없었을까? 물론 너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야. 충분히 그런 환경이라면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해, 실비야. 그렇지만 말이야, 넌 어떤의미에서 정말 뛰어난 여성이었잖니? 그것이 나로 하여금 너를 너무 너무 좋게 했는데 말이야. 많은 이들의 음모속에서 고난을 받았지만 또 많은 이들의 사랑과 보호로 인해 궁궐에서 꽤나 잘 견뎌냈었잖아? 난 그래서 니가 좀더 그런 사람들의 사랑을 생각해서 더욱 오래 살아남아주기를 바랬단다. 정말 아쉬운 점은 어머니가 너무 일찍 니 곁을 떠난 점이었겠지. 니가 없는 지금 이 시대에는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쓰고 있어. 니가 죽고나서는 프랑스에서 대혁명이 일어나 우리 백성들은 자유를 갱취하게 되. 멋지지 않니? 그래서 한사람의 목숨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왔단다. 니가 여기에 왔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야. 그래도 니가 그 사회속에 있지만 조금은 깊게 생각해서 남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니가 되었으면 해. 만약 니가 다시 책 속의 주인공 멋진 니 자신으로 돌아온다면 절대 자살은 하면 안되? 알았지? 우리 기분도 우울한데 딴 이야기를 해볼까? 난 책을 읽는 동안 `프랑수아`를 참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어. 위험해 처해있는 너를 구해 도와주고 지켜주었으니깐 말이야. 게다가 너에게 `어린고양이`라고 부르며 다정하게 대해줬잖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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