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 밝고 강한아이 요오코 에게
안녕 요오코?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xx이라고 해.
내가 있는 여기는 따듯한 햇빛이 비치는 봄이야. 거긴 아직도 추운 겨울이겠지.
너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나이네. 나도 봄이 지나고 겨울이 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돼.
넌 지금 취업으로 진로를 정했지, 난 하고싶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공부하고 있어.
너같이 머리 좋은 아이가 대학에 가서 좀더 많은걸 공부했으면 좋겠는데...
이제 몸은 어떠니? 아직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거니?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