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용감한 아이를 읽고나서 독서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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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04

용감한 아이를 읽고나서 독서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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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편지]
용감한 아이 제임스에게

안녕. 난 너의 모험담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너처럼 신기하고도 멋진 모험을 꿈꾸는 중학교 1학년 소녀란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네가 심술궂은 고모 사이에서 너의 생각을 밝히지도 못하고 항상 당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널 바보, 겁쟁이로 생각했었어. 특히 이상한 노인이 준 푸른 물체가 너의 불행을 없애주는 신기하고 귀중한 것인데 실수로 땅에 떨어뜨려 그 수많은 푸른 물체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없어질 때는 안타까운 마을에 더욱더 너의 행동이 답답했었어. 부모를 어렸을 때 잃고 심술궂고, 욕심 많은 못된 고모들을 만나 항상 구박만 당하고 집에 갇혀서만 사는 네가 정말 불쌍했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너의 삶을 찾길 바랬었기 때문에 네가 더 답답하고 못나게 느껴졌었던 거야.
그런데 네가 잃어버린 푸른 물체들이 땅속에 들어가 마당에 있던 복숭아나무 꼭대기의 허름한 복숭아가 집보다 더 커져버리고 네가 그 복숭아에 들어가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너에 대한 생각은 없어지고 네가 멋져 보이고 부럽게 느껴지더라구.
복숭아속에서 복숭아와 같이 커진 지렁이, 귀뚜라미, 누에, 거미, 지네 등을 무서워하지 않고, 서로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 등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볼 때 너의 또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었지. 복숭아 안에서 바다를 여행하고 갈매기 때의 도움을 받아 하늘을 날고, 물에 빠진 친구를 위험을 무릅쓰고 구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나는 과연 너같이 어디로 갈지 모를 힘든 처지에 그렇게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고 어려운 일들을 헤쳐 갈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단다. 나 같으면 친구가 물에 빠져 상어 떼에게 공격을 받는다 해도 먼저 겁부터 내어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울고 있었을 거야. 그런데 너는 거미와 누에의 장점을 살려 가뿐히 친구를 구하는 모습을 보며 너에게 박수를 아낌없이 쳐주지 않을 수가 없었지.
그리하여 너희가 무사히 뉴욕에 도착해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게 되는걸 보면서 정말 나까지 기분이 좋고, 안심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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