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원효대사를 읽고 원효대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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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원효대사를 읽고 원효대사님께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부처님 못지않게 자비로우신 원효대사님께.
원효대사님! 저는 얼마전 원효대사님의 위인전을 감명깊게 읽은 중학생입니다.
전 사실 불교를 믿지 않아요. 하지만 원효대사님의 위인전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원효대사님은 참 인자하시고 마음씨가 고우신 분같아요.
제가 원효대사님이었다면 솔직히 말해 스님 생활을 버리고 절을 뛰쳐나왔을 것 같아요. 저는 사실 학교 규칙 지키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그런데 엄격한 절 규칙(일명 중생법도)를 어떻게 지키겠어요? 그런것들을 꿋꿋히 참으시고 진정한 부처가 되신 원효대사님은 정말 대단하셔요.
원효대사님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느낀건데 원효대사님은 단순히 스님만은 아니 신 것 같아요. 가난하고 삶을 꾸려나가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시고, 깨달음을 주시잖아요. 저는 그래서 원효대사 님을 깊이 존경하고 있답니다. 원효대사님, 원효대사님의 말씀중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 있지요?
제가 생각해도 정말 그 말 맞는 것 같아요. 아무리 힘든 일을 해도, 이 다음에 제가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일이 그리 힘들게 느껴지지 않거든요. 또 있답니다.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게 나왔어도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그래도 나에게 미안해서 저렇게 뛰어오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친구가 밉게 보이지 않거든요.
이렇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면 이왕이면 늘 긍정적인 생각만 하며 살아야겠어요.
그렇다면 늘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보다 훨씬 아름답게 세상이 그려지지 않겠어요?
그런데 원효대사님은 아들이 보고 싶지 않으세요? 많이 보고 싶으셨죠?
그렇게 아들을 사랑하면서도 중생법도 때문에 함께 살지도 아버지로서 안아보지도 못하였잖아요.
그래도 원효대사님의 아들 설총은 정말 듬직하게 잘 큰 것 같아요.
아들 설 총도 이두를 개발해 내어서 후세 사람들에게 매우 유명해 졌답니다. 뿌듯하고 대견하시죠? 원효대사님! 저에게 인생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저도 원효대사님처럼 착실하게 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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