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은수에게
안녕~나는 xx이라고 해.^^//.헤헤..서울에는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다만 여기 대구는 몇일전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좀 쌀쌀해졌어..감기도 걸렸고..ㅠㅠ 은수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아참.; 갑자기 편지보고 놀랐겠네..누군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은수는 언니를 잘 모르겠지만,언니는 은수가 어떤 시련 속에서 살아왔는지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 그래서 힘든 너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어 주고 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는거야..
은수야-많이 힘들었지? 사랑하고 믿었던 아버지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