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은혜야은혜야를 읽고 은혜야은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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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은혜야은혜야를 읽고 은혜야은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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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야 은혜야’를 읽고


은혜 언니에게
은혜 언니, 안녕? 난 은혜도 너무 좋지만 은혜언니가 더 좋은 거 같아. 비록 이 책에서는 이름도 안나오고 언니의 입장에 대해서는 언급이 안되지만 말이야. 은혜언니의 생활문을 읽고 언니에게 편지를 쓰게 됐어. 언니의 생활문인 ‘은혜야 은혜야’를 읽고 너무 감명깊었어. 그리고 어제 읽은 것처럼 너무 또렷해. 그래서 지금 나는 그 책을 읽고 울었을 때, 웃었을 때의 생각과 느낌을 칸칸이 나누어져 있는 원고지에 담으려고 해. 언니 난 세가지 장면이 생각이 나. 기분으로 나타낸다면 아름다움, 슬픔, 희망이야. 먼저 슬픔은 언니가 서울에서 어떤 못된 아저씨에게 잡혀 술집에서 서커스 공연을 한 일과 공장해서 일할 때 언니가 사기를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공장이 부도 나기 전에는 사장님한테 맞아 공장 계단에서 떨어져 다쳤는데도 사장님이 병원비도 내어 주지 않은 일이였어. 나는 그 일만 생각하면 그 공장 사장님과 그 못된 아저씨와 사기를 친 언니를 밧줄에 꼭꼭 묵어서 두들겨 패고 싶었어. 권투선수가 말이야. 권투장갑을 끼고 샌드백을 두드리며 연습하듯이 말이야. 이번엔 희망이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야.언니가 처음 서울에 도착해서 힘들고 지쳤을 때 도와준 강자언니와 이름을 잊어버린 오빠와 그리고 성격은 괴팍하고 무섭지만 언니의 착한 마음을 알아보고 언니를 아낌없이 아껴 주고 믿어주고 공부도 시켜주신 누가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어. 그 사람들은 언니가 괴로움, 슬픔, 힘들음이란 단어를 생각할 때마다 그 사람들이 지우개가 되어 언니에게서 그 단어를 지우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게 도와주었잖아. 그래서 강자언니와 이름을 잊은 오빠, 누고 할아버지를 만나면 그 사람들을 꼭 안아 주고싶어. 마지막으로 아름다움이야. 언니가 누고 할아버지와 같이 살 때 어머니를 만났잖아,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다웠어. 언니 어머니를 만났을 때 자신이 어머니의 딸이란 것을 밝히지 않았잖아. 처음엔 왜 그랬을까 궁금했어. 그런데 그 이유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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