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을 읽고 국어숙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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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12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을 읽고 국어숙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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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

허생원에게

아저씨 안녕하세요. 이름이 무척 직업과 어울리지 않으시네요. 장돌뱅이라는 직업과 어울리지 않아요. 꼭 양반의 이름 같으세요. 아저씬 비록 떠돌이 장돌뱅이 이시지만 인생을 열심히 사시구요, 주위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과 무척 우애가 좋이시네요. 그런 아저씨가 전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아저씬 장이 벌어지는 지방에 매번 나귀와 함께 가지요. 우리 나라 팔도를 돌아다니며 살아가시는 아저씨의 인생. 정말 힘들면서도 재미 있겠네요. 아저씨와 평생을 같이 장돌뱅이를 하며 살아 온 당나귀. 그런 나귀에 아저씨는 무척 많은 애정을 두시네요. 전 아직 어느 동물에게도 그런 애정을 주지 못했는데... 아저씬 정말 외롭지는 않겠어요. 또 아저씨의 마음은 정말 따뜻하시네요. 그리고 우연히 만난 동이. 정말 특별히 알게 되었지요. 아저씨에게 나쁜 짓을 해서 알게된 동이. 아저씨의 동반자 나귀를 괴롭혔죠. 하지만 동이가 아저씨의 나귀를 반전으로 구해주자 아저씬 알게 모르게 그 동이에게 알게 모르게 그 동이에게 깊은 정을 느꼈죠. 또, 같이 장사하는 조선달 아저씨. 어디에서 조선달 아저씨를 만났는지는 모르지만 장사의 진정한 동지가 된 조선달 아저씨는 아저씨의 빈곳을 채워주는 사람이었죠. 동이, 아저씨, 조선달. 정말 세 분은 친형제 같은 그런 장돌뱅이의 동지면서 친구였어요. 다른 지방으로 가기 위해 밤길을 걸으면서 함께 이야기하는 그 모습은 정말 우애 깊은 모습이 였어요. 저도 학교에 가면 제가 만약 내가 장돌뱅이가 된다면 같이 밤길을 걸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 있어요.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았어요. 사람의 정이란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할 때 이어지는 마음의 다리인 것 같애요. 아저씨, 비록 하찮은 장돌뱅이의 인생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아저씨를 이해해 주고, 옆에서 같이 인생 길을 걸어가는 소중한 장돌뱅이 동자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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